장 르 : 액션
등 급 : 12세
더 빙: 영어,태국어
자 막: 한국어,영어,광동어,북경어,태국어,타갈로그어,인도네시아어
화면비율: 2.35:1 애너모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돌비디지털 5.1, DTS
상영시간 : 128



줄거리

미국의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되는 시점. 뉴욕 경찰로 일하고 있는 존 맥클레인은 딸 루시가 다니고 있는 뉴저지 주립대학을 찾았다가 뉴저지에 살고 있는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을 FBI 본부로 호송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러나 패럴의 집에 도착한 직후 맥클레인은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정부요원 출신의 테러리스트 토마스 가브리엘 일당에게 속아 국가안보 시스템 일부를 해킹했던 패럴은 이제 증거인멸을 원하는 그들의 표적이 된 것이다. 곧 미국의 교통, 통신, 금융, 전기 등 모든 네트워크가 테러리스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미국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다이하드 3> 이후 후속편에 대한 무성한 소문 끝에 2007년 드디어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존 맥클레인이 돌아왔다. 12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다이하드> 시리즈에는 변하지 않는 공식이 있다. 주인공 존 맥클레인이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가서 잘못된 상황에서 테러리스트와 맞닥뜨려 죽도록 고생한다는 것. <다이하드 4.0>에서도 존 맥클레인은 딸을 만나러 갔다가 국가 기반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의 음모에 개입하게 된다.
<다이하드 4.0>은 국내 개봉 첫 주, 전국 146만 관객을 스크린으로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고, 개봉 13일만에 236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3억 7천만 달러의 극장 수입을 올렸다

제품명	다이하드 4.0 (렌탈용) 중고
판매가격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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