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문둔갑>의 작가

한국 신무협 소설의 신화를 다시 썼던
『천사지인(天師之印)』!
1부의 아쉬움을 떨쳐내기 위해 2부로 돌아왔다!!

마교 교주 제천혈마 장소가 자살한 지 3년이 지났다.
사람들은 혈마사와 오행혈마인이 주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었다.
그러나 장소는 살아 있었다. 아니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잃었던 극마지기마저 제련된 상태로 고스란히 돌아와 있었다.

무림에 닥친 새로운 위기를 해결해 나갈 유일한 존재!
장천사 장염의 모든 것을 이어 받은 유일한 제자 소걸!

그에게 무림의 운명이 달렸다!

제품명	천사지인2부(작은책)
판매가격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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