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작자 자신은 확고히 그렇게 말하고 있다. 자신이 '불황' 덕에 돈을 벌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의 키 포인트는 돈벌이에 관한 네모진 사고를 둥글게 굴려 보자는 것이다. 잘 안 나갈 땐 무조건 변화를 주어야 한다. 아내나 자식 빼놓고 다 바꿔 보자는 얘기가 있지만 그러나 어마어마한 돈이 드는 새로운 사업에의 변화나 새로운 상품들로 바꿔 보려는 시도는 된다는 보장이 없을 경우 불황때는 치명적인 결과를 자초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나이, 직업의 사람들에게 사업과 상품을 확대 시켜 나가고 그 사람들의 심리를 변화시킬 것인가? 사람들의 건강, 취미, 신체 상화에 따라 서로 똑같은 상품이 충분히 고객 확대를 할 수가 있다. 돈 쓰지 않고 기존 사업과 상품으로 새로운 히트와 새로운 고객을 만들수 있으면 그야말로 '불황을 읽으며 돈을 챙길줄 아는 인물' 이라 말할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 희망, 웃음이 보일 것이다

제품명	불황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판매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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